고객후기

건강문제로 호주 워킹홀리데이 조기귀국 항공료 지원금 받고 귀국 – 남신우님

워킹홀리데이 오세아니아 / 호주 남신우





※ 해당 내용은 A-WTC 신규상품 정식출시에 앞서 이벤트로 판매되었던 어시스트카드 워킹홀리데이 조기 귀국 항공료 지원 상품 실제 가입자 및 환급 고객 대상으로 진행된 인터뷰임을 안내드립니다.


Q. 간단히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저는 지난 3월 호주 출국하여 두 달간의 워킹홀리데이 후 건강 문제로 조기 귀국하게 된 남신우입니다.


Q. 워킹홀리데이를 알게 된 계기나 가야겠다고 마음먹은 계기가 있나요?

A. 해외여행이나 생활에 관심이 많아 TV나 인터넷 등 매체를 통해 워킹홀리데이라는 프로그램이 있다는 걸 자연스럽게 알게 되었고, 해외 경험 및 영어능력 향상을 위하여 워킹홀리데이를 떠나야겠다고 마음먹고 실행에 옮기게 되었습니다.


Q. 호주에서의 생활은 어떠셨나요?

A. 시드니, 브리즈번, 번다버그에서 생활하였으며, 현지에서 만난 사람들에게 자문을 구하여 구직을 하였고 임금은 캐쥬얼로 받았습니다. 백패커스에서 대부분을 보냈습니다.


Q. 조기귀국의 이유가 있다면?

A. 워킹홀리데이 중 개인적인 병으로 인하여 병원에 방문하게 되었고, 대학병원에서 정밀검사를 받아야 수술이 가능하다 하여 정밀검사는 보험비에 포함되지 않아 한국으로의 조기 귀국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어시스트카드를 통해 보험 비용 해결 및 귀국 항공료 지원 등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이 자리를 통해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Q. 워킹홀리데이를 준비하는 예비 워홀러들에게 전하실 말씀이 있다면?

A. 마음먹는 게 어렵지 막상 시도해 보면 어려울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호주 워킹홀리데이는 건강 문제로 아쉽게 조기 귀국을 하게 되었지만 해외에 거주할 수 있는 환경은 다양해서 차후 다른 나라로의 워킹홀리데이도 계획이 있습니다. 초기에 자리 잡는 것이 너무 힘들지만, 노력하면 충분히 정착하는데 어려움은 없는 것 같습니다. 또한 저처럼 현지에서 뜻밖의 건강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보험은 선택이 아닌 필수로 들고 오시라고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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