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호주워킹홀리데이 D+216~217] 영어일기, 호주 환율 급상승(815원), 어시스트카드 약제비 후보상 신청

워킹홀리데이 오세아니아 / 호주 윤댕

1.


어제 내 쉬프트는 9:00~15:00 였는데


다른 사람들 다~ 밥먹을때 나만 안보내줘서 울뻔함


근데 12시 되자마자 가라고;;,,,,,,,,,


솔직히 기분이 별로 좋진 않다. 난 돈이 필요하다고,,



그리고 집와서 영어일기 썼다 에휴 ㅠ


근데 ㅋㅋ 문법 ㅎ 다 틀림 ㅎㅎ ㅋㅋㅋㅋ




2.


오늘 일어나서 뭐 검색하려고 호주 까지만 쳤는데



환율이 813원 이라길래 개놀람;;;;;; 근데 지금은 또 815원,, 이게 무슨일이야?


790원까지 내려가서 진짜 아찔했었는데ㅠㅠㅠ


내가 왔을때 830원 이였으니까 900원까지 오르자 ㅎ




3.


#어시스트카드보험금청구서 #어시스트카드약제비후보상



어우 사진 왤케 꼬질꼬질하지


나는 미루는 성향이,,^^ 있기 때문에 병원 총 3번을 가서야


드디어 신청했다. (Tmi.원랜 저번달에 신청하려구 했는데ㅎ)



우선 내가 궁금한건 세 가지 정도가 있었다.


1. 피보험자와 계약보험자가 동일하면 한개만 써도 되는지?


2. 사고사항에 모든 진료가 다르면 각각 따로 적어야하는지?


2-1. 진단명을 안알려줬을땐 어떻게 적어야되는지?


3. 마지막 날짜는 각 병원간 날짜로 적어야되는지?



그래서 전화해서 물어봄


1. ㄴㄴ두개 다 적어야됨


2. 동일한 증상이 아니면 따로 적어야함.


2-1. 요즘 느낀건데 허병원 진료 진짜 대충봄. 저번에 갔을때 나한테 증상의 원인을 알려고 하지말라 또 같은증상이면 다시 병원오라해서 고대로 상담원님께 말씀드리니 진단서에 진단명이 있을거라고,, 근데 난 못찾아서 그냥 그 의사가 말한대로 적음


3. 노상관



메일로 처방전사본, 약국영수증, 보험금청구서를 날짜별로 정리해서 보내고 여권사본과 통장사본이 없어서 그냥 앱에서 캡처했다. (잔액 귀찮아서 안가리고)


그리고 호주는 자동출입국이기때문에 도장이 없음..!



그래서 메일로 구구절절 보냈더니 보내고 20분도 안돼서 서류 접수했다고 메일이 왔다!


1~3주 걸린다는데 제발 빨리 되길 하바바!




4.


몇달 전 나는,, 원래 2월에 한국을 가려고 했지만


여행사가 파산하는 바람에 내 돈이 공중분해 됐다^^


한국카드로 결제해서 문의를 했는데 최대 4개월 걸릴거라면서


지금 3개월짼데 아무런 연락이 없어서 돈 다 내는 중.


카드사(마스터카드)에 연락해서 어쩌고저쩌고 하는거라 내가 사용하는 카드사엔 잘못이 없는건 알겠지만


난 너무 억울하다구,,,,ㅠㅠㅠㅠㅠ 속상하다



호주 카드로 결제했으면 이미 페이백 받고 끝났을텐데


진짜 너무,, 짜증난다 ㅠ 내 70만원 내놔,,,,,,,,



5.


도시락 싸가야돼서 드디어 몇달만에 요리를 했다.



여긴 베이컨이 싸니까 왕창 넣었는데 ㅠㅋㅋ


햄같애 흐긓ㄱ



도시락통에 넣고 남은 밥들 근데 입맛이 없어서..?


한 다섯숟가락 먹고 아이스크림 먹었당


아이스크림은 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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