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보건안전 이슈 Global Health and Safety Issue

봄철 주의해야 할 전염병 ‘A형 간염’DATE:2016.05.18

2016년 5월 18일 

봄철 주의해야 전염병  ‘A간염


유행성 간염으로도 불리는 A 형 간염은 특히 봄철인 4~5월 경에 가장 기승을 부린다.

A형 간염은 분변에 오염되어 있는 바이러스가 사람의 입을 통해서 전염되는 일종의 수인성 전염병으로 알려져 있다. 그래서 오염된 식수를 먹거나, 오염된 음식물을 섭취하게 되면 그로 인해 A 형 간염에 걸리게 된다.

봄철에 가장 많은 A형 간염환자가 발생하는 이유는,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봄철, 모여서 음식을 만들고 서로 나눠 먹으면서 오염된 음식물에 접촉할 가능성도 많아지기 때문이다.

 A형 간염의 증상으로는 초기에는 복통이나 가벼운 설사, 오심, 구토 등의 장염 증상, 몸살과 감기증상을 나타난다. 그러다 심해지면 황달이 생기거나 복부팽만 등의 증상을 보이기도 한다. 다행히 A형 간염은 급성간염만 일으키고, 만성으로는 진행하지 않지만, 증상이 심할 경우에는 병원에 입원해 안정을 취하고 약물치료를 하면서 경과를 지켜봐야 한다. 치료약은 따로 없어 증상에 따른 치료를 하게 된다.

따라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예방이다. 식사 및 음식 조리 전, 화장실 이용 후, 외출 후 손을 깨끗하게 씻고, 날음식을 피하도록 한다. A형 간염 바이러스는85℃에 가열하면 소멸하기 때문에, 물은 반드시 끓여 마시도록 한다. 또한, A형 간염 예방접종을 권한다. A형 간염 예방접종은 2번 맞게 되어 있는데, 한번 주사를 맞고 대개 6개월에서 1년 뒤에 2차 접종을 하면 거의 100%의 항체가 생기므로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 지난해부터 A형 간염 예방접종이 국가 필수 예방접종으로 추가되어서 영유아기 아기들은 무료로 예방접종을 맞을 수 있으나, 그 시기가 지난 분들은 가능한 한 빨리 예방접종을 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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