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시스트카드 리뷰 이벤트
어시스트카드와 함께한 여러분의 이야기를 들려 주세요.
베스트 리뷰어 및 후기 작성자 모두에게 백화점 상품권 및 커피 기프티콘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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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스트리뷰어]
신세계백화점 상품권 3만원 - [후기 작성자 모두]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T
이벤트 참여방법
- 01SNS에 어시스트카드 트래블케어 이용 후기를 작성해주세요.
- 02작성 시 제목 또는 본문에 필수 키워드(#어시스트카드 #트래블케어)를 넣어주세요.
- 03yj.heo@acema.co.kr 으로 포스팅 URL과 성함, 연락처를 보내주세요.* 보내주신 개인 정보는 혜택 지급용으로만 사용됩니다.
- 04베스트 리뷰어로 선정되신 분께는 어시스트카드에서 개별 연락을 드립니다.
유의사항
- ※베스트 리뷰로 선정된 포스팅은 마케팅 시 활용됩니다.
- ※직접 찍은 이미지 또는 동영상이 반드시 첨부된 후기에 한해 혜택을 증정합니다.
- ※내부 선정 기준에 따라 성의없는 게시글 등은 혜택 지급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 ※가입 후기는 리뷰 이벤트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BEST REVIEW 어시스트카드 트래블케어와 함께 해주신 여러분들의 생생한 스토리를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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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시스트카드 앰뷸런스를 타고 라오스에서 태국까지!아침에 일어나서 샌드위치와 사탕수수 주스를 마시고 출근준비를 하는데, 갑자기 복통이 시작됐다. 처음에는 조금 저릿저릿한 수준이라 참고 출근하려는데 PM님이 쉬다가 오후에 나오라고 하셔서 알겠다고 하고 침대에 누워있었다. 분명 이때까진 땡땡이 친단 생각에 약간 기분이 좋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복통이 어어엄청 심해졌다. 가만히 누워있을수도 없어서 끙끙 앓다가 PM님께 연락해서 폰싹과 셋이 씨엥쿠앙 도립 병원으로 갔다.. 병원에 갔더니 사무실 임대인께서 원무과장(?) 같은 걸로 계셔서 프리패스로 응급실 침대 가장 앞에 누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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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병원에 가서 의료통역 서비스를 받았다.발리에서는 정말 예상외(?)로 건강하게 잘 지냈다. 하다못해 생채기 날 일도 없이 무사하게 지나가나 싶었는데 떠나기 며칠 전 연이은 여행과 일을 동반해서인지 체력이 약간 고갈되려는 상태였고 그 상태에서 물놀이를 하다가 온도차가 있어서 감기에 든 것 같다. 참으로 바이러스는 약할 때를 아주 잘 찾아오는 듯하다. 결국에는 컨디션 조절에 실패하고 감기에 걸리고 말았는데 왜 감기에 걸리면 이리도 독하게 걸리는지 모르겠다. 처음에는 목이 조금씩 아프기 시작해서 감기약과 테라플루와 많은 양의 물을 섭취했지만 이튿날이 되자 더 악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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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낭에서 배드버그 때문에 병원에 가다!배드버그는 우리나라 말로 "빈대"이고, 침대에 빈대 붙어서 살다가 사람 피를 빨아 먹고 사는 벌레이다. 엄청 크다. 바퀴벌레보다 훨씬 크고 징그럽게 생겼다. 다른 점은 느리다는 것. 작정하고 뒤지면 찾을 수 있고, 찾아서 피의 복수를 하기도 쉽다. 도망을 잘 못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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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카이를 다녀온 후, 어지럼증으로 병원에 갔어요.살면서 처음으로 머리 아파 죽겠다 할 정도로 머리가 너무 어지럽고 속이 울렁거렸어요 출국 전 날 헬멧 다이빙에서 말미잘을 만지고 칵테일을 마신 뒤 바로 2시간 동안 마사지를 받고, 4시간만 자고 일어나서 짐 싸고 20분 동안 배를 타고 1시간 30분 동안 차를 타고 3시간 30분 동안 비행기를 탔었답니다 체력훈련도 아니고 하드한 일정을 했었어요 그러나 제가 어지럽고 속이 메스거렵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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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와 함께 유럽여행 중, 조카가 열이 나기 시작했어요.조카가 런던여행중 2일차부터 조금씩 열이 나기 시작했어요. 낮에는 갠찮은데~ 야간 열이 심했어요. 한국에서 챙겨갔던, 해열제와 감기약도 다 먹었고 평소에는 비염만 있어서 챙겨갔던 항생제가 없는 상황이였어요. 여행기간중 조카가 몸이 좋지않아 2일이나 쉬었는데도 증상이 더욱더 심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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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이와 함께 세계여행] 아이가 아파 결국 병원 방문어시스트 카드에서 직접 계약이 된 병원을 안내해주고 방문해서 치료만 받으면 되는 시스템이니 (진료비는 어시스트카드에서 직접 대납처리, 지불보증) 가입자 입장에선 참 간편하다. 우리 부부가 가입한 삼성화재 및 여타 다른 여행자 보험의 경우 본인이 직접 병원비를 지불하고 난 후 서류를 구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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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유학 생활기 / 충칭에서 피부병으로 병원 다녀옴.이번에 피부병 나고나서 정말 가입하고 오기를 잘 했다고 생각이 듬 어시스트카드의 24시간 운영 고객센터와 병원비 현지지불이 정말 편리함 먼저 중국에서 현지 병원을 가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나서는 가입하고 온 보험 생각이 바로 났음 그래서 가져온 웰컴키트에 들어있는 전화번호부를 봄 앞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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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터키 이스탄불에서 어시스트카드를 이용하다!이집트에서 스노쿨링 한다고 이리저리 휘젓고 다니다가 결국은 이런 사단이 났네요. 어시스트카드는 특히나 저희같이 영어를 잘 못한다면 더 빛을 발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