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코로나 감염 의심 교민, 어시스트카드 에어앰뷸런스로 귀국
지난 18일 새벽, 코로나19 의심 증상을 보이던 미얀마 교민 A씨(60대·여)가 어시스트카드 에어앰뷸런스를 통해 인천공항에 무사히 도착했다.
군부 쿠데타 여파가 가시지 않고 있는 미얀마는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코로나 확진자 폭증까지 이어지고 있어 공공 의료가 사실상 마비될 위기에 처했다. A씨는 산소포화도가 떨어지는
언론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