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역만리 타국에서 아프면 괜시리 배로 더 서러워지는것 같지만, 어시스트카드 트래블케어와 함께라 전혀 서럽지 않고 든든했습니다.

한국과 의료비가 천지차이인 호주 병원에서 지불보증 서비스가 없었다면 진짜 서러울뻔 했어요

병원을 바꾸고 예약시간도 변경했지만 지속적으로 친절히 응대해주시고, 내원날짜에 연락주셔서 예약시간에 맞춰 지불보증서 전달시고 추후 약제비 청구부분까지 세심하게 안내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어시스트카드 트래블케어가 바로 해외체류에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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